나눔터 소식지 제 8 호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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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2019-11-20 03:24:35 / Czech: 2019-11-19 19:24:35 / (시차: 8 시간)

나눔터 소식지 제 8 호 기사목록

발간일: 2000-07-06 / 기사 건수 22건 1 페이지
7월, 드디어(?)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체코 땅을 밟은 뒤 처음 맞이한 7, 8월은 너무나도 생소했었다.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면 있을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와 같은 여름행사를 준비하느라 온 교우들이 부산을 떠는 한국교회와는 대조적인 체코 교회의 7월은 내게 불안과 죄스러운 마음을 안겨주었다. 7월에 내가 이렇게 한가하게 지내도 되는 것일까? 스스로 죄스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체코 목회자들은 경력에 따라 받게 되는 3주에서 5주 정도의 연가를 어김없이, 하루의 착오도 없이 챙긴다. 그래도 교회가 문제가 없을까? 오히려 바라보는 내가 불안하였다. 체코 목회자들은 3-5주의 대부분 휴가를 7,8월에 사용한다. 목회자들의 휴가가 집중되는 여름에 설교자를 구하기 쉬울 리 만무하다.그래서 장로님들 몇 분이 돌아가면서 목사님 대신 설교를 맡는다. 교단 총회에서 목회자 없는 교회를 위해 설교를 포함한 예배 인도를 안내하는 예배 지침서가 매년 발간된다. 장로...
초기에 다른 나라로 확산될 수 있었던 독일 종교개혁과 달리 체코 종교개혁은 30년 전쟁(1618-1648) 기간과 그후 체코의 100년 역사에서 거의 완전히 탄압되었다. 로마 카톨릭과 합스부르크 황제 페르디난드 2세에 저항하는 1618년 체코 혁명은 실패하였지만 그 혁명은 30년 전쟁을 촉발시켰다. 체코 개혁주의 귀족들(팔쯔키의 베드지흐 - Bedrich Falckeho가 체코 왕으로 선출된 직후 잠시 동안 형성되었던)이 1620년 11월 6일 프라하 근교의 빌라호라(Bila Hora : 백산)전투에서 완전히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그 후 300년 동안 90%가 개혁주의자들이었던 체코 영토에서 종교의 자유가 상실되었다. ▲ 빌라호라 전투(백산 전투) 장면 27명의 체코 개혁주의 귀족 지도자들이 1621년 6월 21일 재판을 받고 프라하 구시가지에서 처형을 당했다. 개혁주의 귀족들과 평민들은 로마 카톨릭 신앙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거나 아니면 추방...
20세기 위대한 유산.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태어나 도이치어로 글을 쓴 유대인 작가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1883-1924)는 생전에 변방의 조용하고 수줍은 작가로 머물러 있었다. 동시대인들에게서는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던 이 작가는 그러나 사후에 벤야민, 아도르노 등 철학가, 예술 이론가들에 의해 현대문학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룩한 가장 확실하고도 대표적인 선구자로 부상하게 된다. 그의 원고를 관리·보호하던 친구 막스 브로트를 따라 미국 망명을 한 뒤 이차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의 카뮈, 사르트르 등 실존주의 작가들의 발굴을 거쳐 도이치어권으로 다시 귀환하게 된 카프카의 텍스트는 그 뒤 달라진 세계상에 맞는 새로운 언어를 모색하는 지상의 모든 작가들에게 뚜렷한 전범이 되기에 이른다. 유대교 탈무드의 텍스트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의 텍스트들은 그 어떤 일의적 해석의 장악도 거부한 채 끝없이 다양하고 풍부한 해석의 단초들을 품고 있...
글 : 조미행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 하얀 운동복의 아이들로 가득 메운 국민학교 교정이 떠나가도록 쩡쩡 울리는 함성 소리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아득한 기억 속에 깊이 묻혀 있었던 어린 시절의 오색기 펄럭이던 운동회가 30년이 지난 머나먼 땅 이곳 프라하에서 한인학교의 체육대회를 통해 신선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의미로 되살아났다. 체육대회가 있던 그 주는 예기치 않은 기상 변화로 며칠째 기온이 뚝 떨어졌고 초봄을 연상할 만큼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간혹 비바람까지 동반되기도 하여서 체육대회 바로 전날까지 마음이 불안했다. 모처럼의 계획인 한인학교 전 가족의 모임에 차질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다행히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 다음날은 찬란한 아침 햇살로 가득했다. 온 가족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멋진 날씨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붉은 색 바탕의 아담한 체코 학교의 운동장에는 청군인지 백군인지 분간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의 무리가 본 경기에...
글 : 상무관 김승식 이 글은 저의 소속부처인 산업자원부 가족지에 기고한 것으로서 현지의 우리 교민께는공자 앞에서 문자쓰는 격이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만 우리와 체코의 경제협력에 대한 이해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이 글을 실어봅니다. 오늘도 프라하의 거리는 외국 관광객의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 10-20명의 단체관광객을 인도하는 각양각색의 깃발들이 파도를 이룬 채 그 위로 중세의 고풍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프라하 성이 우뚝 서 있다. 공식적인 정부통계에 의하면 작년 한해동안 외국인 1억 8백 명이 체코를 방문하였다고 하니 이중 약 6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프라하에 몰려들고 있는 셈이다. ▶ 짧은 영화, 긴 수난의 역사 프라하 성과 중세거리는 12세기초부터 건설,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된 14세기의 찰스대제에 의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갖추어졌다. 당시 유럽의 귀족들은 마차를 타고 프라하 성 입구의 찰스 다리를 건너는 것을 소원하였다는 그...
19세기의 비셰흐라드 1866년 프러시아 군대에 의한 오스트리아의 패배 후 비셰흐라드 성채는 폐쇄되었고 1883년엔 프라하 시에 편입되었으며 보헤미아의 찬란했던 시절을 말없이 보여주는 유적지가 되었다. 이곳엔 1870년 에 새롭게 단장 된 국립묘지가 있는데이것은 1660년부터 존재해 왔던 옛 묘지를 확장, 신축한 것이다. 개축사업은 당시 프라하 시장이었던 바츨라프 슈뚤쯔 Vaclav Stulc 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건축을 지휘 감독한 사람은 묘지의 남, 동쪽의 대리석 무덤을 만든 안토닌 바르비티우스 AntoninBarvitius와 1902년에 완성된 북, 남쪽의 아케이드를 디자인 한 안토닌 위흘AntoninWiehl이었다. 터스카닌 스타일의 기둥은 폼페이 벽화가 그려진 궁륭을 받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체코의 음악가 안톤 드보르작Anton Dvorak 과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rilch Smetana 의 묘가 있으며 그 사이에 체코인들...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와 사람들에 대해 언제나 부정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사람 사는 곳에는 좋고 나쁜 일들이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경험을 가지고 모두 좋게 그리고 나쁜 경험을 가지고 모두 나쁘게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와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체코 사회와 체코인들을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눔터는 체코 사회의 이슈를 가지고 체코 고등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제공하려고 합니다. 독자들이 나름대로 자신들의 판단의 기준을 가질 수 있도록 설문대상을 고정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설문 대상자들은 슈삐딸스까 김나지움 1학년 A반 학생 30명입니다. 이 설문은 같은반에 다니는 이현우 군이 체코 일반 사회 문화 정치 경제를 토론하는 학과의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그 시간에 교환된 의견을 정리한 것입니다. 설문자: 이현우 설문...
세상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큰 행복 중에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 사람과 인생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기가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있다고 하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행복한가? 쓸쓸하지만, 가슴 한구석에 다들 남모르는 그리움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게 바로 우리들의 현실인 것 같다. 어찌 생각하면 나쁜 일만은 아니다. 그 그리움은 언제나 앞으로 살아갈 날이 소중한 만큼의 가치로 우리들 곁에 자리할 테니까!. 헌데, 가끔씩 어떤 연인이나 부부를 만났을 때는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그들에게는 부족함이나 그리움 같은 건 아예 없을 것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게된다. 작년 겨울, 눈이 펑펑 오는 날에, 처음으로 체코의 북쪽지방을 여행하는 길에 들린 윤명숙씨 네는 하얗게 쌓인 눈만큼이나 아름답게 살고있었다. 재작년에 한국에서 전통혼례를 치르기까지 집안어른들의 반대로 아주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를 할 때조차도 명숙 씨의...
한국정부의 해외 공관들은 모두 자기 공관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공관들은 주재국에 설치된 서버에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공관들은 한국 외교 통상부 웹 서버에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정부'가 그간 인터넷을 통해 국민들의 행정편의를 도모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행정 절차상 투명성을 보장하려 노력해 온 점을 볼 때, 이와 같은 해외 공관들의 일괄적인 홈페이지 구축은 외교 통상부가 정책적으로 각국 주재 한국 대사관을 독려하여 이루어낸 것으로 보인다. 웹 페이지의 컨텐츠는 각국 주재 공관원들이 직접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관에 따라 내용의 갱신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 주 체코 한국 대사관 - www.mofat.go.kr/czech.htm 주 체코 한국 대사관 역시 외교 통상부 사이트 내에 자신의 홈페이지를 ...
체코 텔레콤의 Xcall(052)은 인터넷을 이용한 국제 통화 서비스이다. 나눔터는 Xcall에 관하여 이미 지난 6호에서 보도한 바 있다. 보도 당시 Xcall을 이용하여 통화를 할 수 있는 상대 국가는 총 13개 국가였다. 체코 텔레콤은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통화 상대국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자로 Xcall 통화 상대국가에 9개국이 추가되었으며 7월 1일자로 또 다시 9개국이 추가된다. 추가된 Xcall 통화 국가와 분당 통화 요금은 아래와 같다. ■ 6월 15일자 추가 국가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스웨덴 : 7.50Kc/min 포르투갈, 그리스, 스페인 : 9.00Kc/min ■ 7월 1일자 추가 국가 호주 : 10.00Kc/min 이스라엘 : 13.50Kc/min 홍콩 : 14.50Kc/min 터어키 : 16.00Kc/min 멕시코 : 19.75Kc/min 대만 : 25.30Kc/min 브라질 : 26.00K...
■ 유학생 졸업여부 관계없이 제한연령까지 기간연장 허가 ■ 국외여행 목적 변경 대폭 완화 앞으로는 국외 유학중인 병역의무자가 병역법령에서 정한 제한연령(대학-25세, 대학원-27세. 단, 박사과정은 28세 : 나눔터 4호 기사 참조)내에 졸업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제한연령까지는 국외체재기간이 연장된다. 또한 해외문화 체험과 견문 확대를 위해 학생에 한하여 2개월 범위 내에서 허가해 주던 단기 국외여행이 모든 병역의무자까지 확대되고, 그 기간도 3개월로 연장된다. 병무청장(청장 오점록)은 그 동안 병역자원 관리 차원에서 병역미필자에 대한 국외여행 목적과 기간등을 엄격하게 제한하여 왔으나, 민원편익 증진을 위해 국외여행 허가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구비서류도 간소화하는 등 국외여행 허가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 국외유학생의 편의 도모 국외에서 유학중인 병역의무자가 병역법령에서 정한 제한연령 내에 졸업이 불가능할 경우, 지금까지는 국외체재기간 연장허가를 불...
하반기부터 여권만료 예고제가 도입돼 여권만료 8개월전 여권소지자에게 예고통지문이 자동 발송된다. 현재 여권 기간을 연장할 때 여권만료 6개월 이내 신청할 경우 수수료는 4천 500원이지만 그 이후 신청할 경우 4만 5천원이다. 서울 노원구의 경우 작년 한해 구청에서 발급한 여권 11만 8천여건 중 기간 연장 기한을 놓친 발급건수가 무려 1만 여건에 달해 이로 인해 낭비된 금액이 4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이에 따라 하반기부터 기초자치단체가 외교통상부로부터 여권 만료 대상자 명단을 넘겨받아 여권만료 8개월 전에 통보해주는 여권만료 예고제를 도입키로 했다.
나눔터는 지난 4호(2000년 3월호)에서 7월 1일부로 한국 지역 전화번호가 변경된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한국 통신의 지역 전화변경 계획은 예정대로 7월 1일부로 실시되니 독자들께서는 이점을 유념하여 한국 통화시 지역 번호를 확인하기 바란다. 변경되는 지역번호는 나눔터 4호(2000년 3월호)에 게재되어 있으며 나눔터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법제연구원(이하 연구원)은 5월 25일부터 대한민국 현행법령을 영역한 대한민국 영문법령을 인터넷상에서 서비스(유료)한다. 본 서비스를 위하여 연구원은 헌법, 주요 법률 및 시행령 등 약 800 건의 자료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영문법령집(전20권 총 2만 페이지)』을 데이터 베이스로 전산화하였고 이를 웹과 연동시켜 인터넷으로 검색, 열람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연구원은 이 서비스의 실시로 외국인의 국내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외국인 투자와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원에 따르면 동 인터넷 서비스는 다양한 검색방법 제공과 법령의 전문 제공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관련법령이 하이퍼링크로 연결되어 한 번의 클릭으로 관련 법령을 바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조문 부분만을 선택하여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한국법제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lri.re.kr)에서 [영문법령검색]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관세청은 최근의 경제회복 분위기에 편승하여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호화 사치성 해외 여행자 휴대품의 반입 행태가 심각하다고 판단, 건전한 해외여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호화사치성 해외여행자 휴대품에 대한 통관검사 및심사를 강화하고 특히 우범지역으로부터 입항하는 항공기에 대하여는 모든 탑승자에 대해 불시 집중 검사를 실시할 것을 전국 공항만 세관에 지시하였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중점 관리되는 여행자는 다음과 같다. * 골프 등 호화사치성 해외여행자 * 과다 또는 호화 쇼핑 정보가 있는 이벤트성 단체 여행자 * 특별한 사유 없이 빈번하게 출입국하며 물품을 과다하게 반입하는 자 * 마약·총기류·음란물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거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물품을 밀반입 할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 이에 따라 각 세관은 휴대품 검사시 면세범위(US$400)를 엄격히 적용하고 휴대품 전량의 X-ray 투시 판독 및 CCTV를 통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 무료 인터넷 폰 - 큐피텔(www.qptel.co.kr) 이번 호 나눔터에서는 지난 3호에서 소개하였던 다이얼 패드와 유사한 또 다른 무료 인터넷 폰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이얼 패드의 경우 서버 용량의 한계와 이를 뛰어 넘는 많은 사용자의 가입으로 통화질이 종전 예상보다 상당히 떨어졌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미국쪽 사이트를 통하여 미국내로 통화를 시도할 경우 통화의 질은 여타 서비스를 능가하였다. 국내에서는 최근 큐피텔이라는 회사가 다이얼 패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터넷 폰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다이얼 패드와 큐피텔은 광고를 보는 대가로 무료 인터넷 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유형의 서비스이다. 하지만 기술적인 면에서 다이얼 패드는 자바 애플릿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통화가 가능하였던 반면에 큐피텔은 홈페이지(www.qptel.co.kr)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PC에 설치하여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
◈ 인터넷 무료 우체국 - 유포스트(www.yupost.com) 지난 나눔터 5호(2000년 4월호)에서 무료 우편 배달 사이트란 제명으로 www.feelpost.co.kr를 소개한 바 있다. 이 번호에서도 이와 유사한 무료 우편 배달 사이트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유포스트(www.yupost.com)는 사이버링크가 제공하는 인터넷 무료 우체국 서비스로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편지는 1일 10회, 엽서는 1일 3회 무료로 발송할 수 있다. 유포스트 역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회사이다. 유포스트의 광고는 전단 삽입 방식이 아니라 봉투에 광고를 배너 형태의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엽서일 경우 엽서의 그림자리에 광고가 삽입된다. 현재까지 유포스트가 제공하는 광고는 우편의 품격을 훼손하는 무절제한 광고가 아니라 편지와 잘 조화되는 광고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추천할 만한 인터넷 서비스라 생각된다. 유포스트는 무료 서비스 외에 DM 서...
순무 연어 구이 아스파라가스 송아지 고기 쌈 피망 닭고기 구이 시금치 나낍 순무 연어 구이(Losos Zapekany s Kedlubny)4 인분 재료- 순무 작은 것 2개- 연어(약 50g 짜리) 16조각- 레몬즙 약간- 햇 양파 4개- 껍질 벗긴 새우 300g- 버터 2 큰술- 생크림 600㎖- 노른자 4개- 흰 후추, 소금 약간만들기1.순무를 반달 모양의 얇은 조각으로 썰어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식혀 물기를 뺀다.2.연어를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 레몬즙을 뿌려둔다.3.햇 양파는 껍질을 벗겨 씻어 채를 썬다.4.새우는 얇게 저며 남은 레몬즙을 뿌려둔다.5.버터를 녹여 양파가 투명해지도록 볶다가 생크림을 붓고 끓인다. 잠시 식힌 후에 새우, 노른자,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는다.6.버터를 바른 오븐용 그릇에 연어와 순무를 번갈아 켜켜 담고, 켜마다 위의 소스를 뿌려준다.7.예열 된 200도 오븐에서 약 20분간 굽는다.8.먹을 때 다진 파를 뿌려...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아름다운 휴양의 도시 까를로비 바리에서 35회 까를로비 바리 영화제가 열린다. 까를로비 바리 영화제에 대해서는 나눔터 5호(2000년 4월)에서 소개된 바 있다. ▶ 출품된 한국 영화들... 이번 까를로비 영화제에서는 반갑게도 한국 영화를 시사할 수 있게 되었다. 경쟁 부분에서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독립 포럼 코너에서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강원도의 힘', '오! 수정'을, 그리고 기타 영화(Jiny Pohled) 코너에서 이두영 감독의 '애(愛)',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 이 번 영화제의 한 코너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이 상영되는 데 그 중에서 Famu에서 공부하고 있는 신정화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아래는 한국 영화의 상영 일시와 간단한 줄거리이다. 상영일시 상영장소 7월 6일 16:30 Velky sal 7...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해서 누구든지 한번쯤은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사회 속에서 남,녀에 대한 인식과 그 역할에 대한 평가들도 셀 수없이 다양한 양상을 드러내겠지만 아무래도생명의 잉태라는하나의 생물학적 사건이 이 거대한 논의를 풀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리라는 것은 어렵지 않게 추론해 낼 수 있는 사실이다. 남성성과 여성성에 대한 어설픈 구분이 역사 속에서 수많은 폐해를 남긴 것이 사실이지만 그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은 분명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절실한 과제로 남는다. 막연히 여성해방을 이야기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듣고만 있을 계제는 아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대안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할 지의 여부는 뒤로 하더라도 그 문제제기의 타당성은 영원히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단편영화 한 편이 제작되었다. . 프라하 영화 아카데미 단기연수 과정(감독부분 : d...
글 : 배재우(CBS PD) 저자 : 자끄 러끌레르끄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자끄 러끌레르끄 신부가 쓰고 분도 출판사에서 나온 '게으름의 찬양'이란 책입니다. 이 책은 두꺼워야 읽을 게 있을 것이라는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책입니다. 60쪽 정도의 아주 짧은 분량이지만 우리가 꼭 들어야 할 얘기를 담고 있어서 결코 내용의 두께는 만만치 않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자끄 러끌레르끄 신부가 1936년 벨기에의 자유학술원 입회사로 쓰여진 것입니다. 당시 이 소책자는 곧 품절이 됐는데 1948년 재판이 나오면서 저자의 후기가 보태져 오늘의 책 모양을 갖추게 되었지요.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삶의 속도에 대해 깊은 성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삶의 모습은 '경쟁(競爭)과 속도(速度)'라는 말로 특징 지울 수 있죠.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속도 경쟁 속에 빠진 사람들의 삶을 소란과 소동이란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상 우리가 늘 바쁘다고 말하지만 그 내...
1. 체코-한국 에큐메니칼 예배 매월 첫째 주 일요일인 7월 2일, 9월 3일 9시 30분에 있습니다.  장소: U skolske zahrady 1, Praha 8 - Kobylisy 2. [나눔터]는 누구에게나 기사 참여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 독자투고 원고 마감은 매월 15일까지 ※유익한 생활정보나 체코 생활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모집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참고해 주세요. http://nanumto.cjb.net nanumto.cz@volny.cz ☎ : 0603) 519 070 팩스: 02) 688 0145 3. [나눔터] 웹사이트에서는 보다 자세한 정보를 나눌 수 있습니다. 4. [나눔터] 웹사이트가 야후를 비롯한 검색 사이트 및 한민족 공동체 네트워크에 등록되었습니다. 5. 한국의 동화작가 유소영 씨가 나눔터 웹사이트를 통하여 도움을 청해 오셨습니다. 유소영 씨는 지금 준비중인 '유럽에 사는 내 친구'라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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