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소식지 제 20 호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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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소식지 제 20 호 기사목록

발간일: 2001-12-02 / 기사 건수 15건 1 페이지
살며 생각하며 - 나눔터 두 해를 되돌아 보며 : 교민사회와 신문 프랑스의 한인 교민 신문 오니바는 그 창간 목적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오니바를 읽어 본 지 오래되어 기억이 또렷하지는 않지만, “해외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경우 대체로 한국의 소식으로부터 배제되어 있을 뿐더러 현지 언어에 익숙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현지 소식이나 사회에서도 소외되고 있다. 교민 신문은 바로 이러한 교민 사회의 자기 인식으로부터 출발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난 달로 나눔터가 창간된 지 2년이 지났다. 창간 첫 돌과는 달리 이 번에는 편집인들끼리 모여 조용히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으로 두 돌 기념을 대신하였다. 두 돌을 기념하는 자리에서는 나눔터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건네지는 않았지만, 두 돌을 맞이하는 편집인들의 마음에 어찌 나눔터의 창간 목적과 오늘을 되짚어 보는 마음이 없었으랴… 나눔터가 추상적이거나 누구나 들어도 그럴듯한 단어를 그 제명(題...
기획 연재 - 체코 개혁교회 사상가들의 어록 또는 발췌 글 “죄 있는 자도 죄 없는 자도 똑같이 사랑하시는 놀랍고 사랑이 풍성하신 자비하신 하나님! 그래서 죄는 여전히 있지만 동시에 없어졌습니다.” [루터의 로마서 첫번째 주석의 “의로움과 죄성의 동시성(simul iustus et peccator)”으로서의 특징적인 기독교인의 신조에 대한 유고(유고)] 1520년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들은 – 나와 멜란흐톤(Melanchthon) 그리고 다른 동지들 – 모두 후스 추종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였지만 우리들은 후스 추종자들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내가 그것에 대해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들이 체코인들과 연대하고 양쪽 모두 시기와 질투를 없앨 때가 되었습니다.” [마르틴 루터 박사의 Spalatin 에게 보내는 편지], 1520년 “로마의 반대자들이 안전한 여행을 핑계로 콘스탄스(Konstace)의 덫으로 유인...
체코 소식 - 하벨, 클라우스 사상 비판 바츨라프 하벨은 10월 28일 국공일 연설을 그의 영원한 라이벌 바츨라프 클라우스가 구체화한 원칙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는데 할애하였다. 체코 대통령은 체코사회의 상층부에 계속해서 공산주의 사상이 존재하는 것을 확신하고있다. 세계에 대한 하나의 가능성의 설명을 전용하는 사고의 방법이 자본주의 색깔을 착색했을 뿐 실제내용은 변한 게 없다고 하벨은 지적하였다. 이 주제가 10월 28일 체코슬로바키아 독립국가 설립 83주년을 위한 대통령 연설을 지배하였다. 프라하성 블라디슬라브 홀에서의 축하 예식 때문에 병원에서 퇴원한 하벨은 연설에서 과거와 비교하는데 집중하였다. 바츨라프 하벨은 계속 존재하는 사고방식임을 전제주의 범죄에 대한 불충분한 처벌 또는 영웅들에 대한 우리들의 존경에 대한 냉담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지적하였다. 비록 대통령이 전체 연설에서 바츨라프 클라우스 이름이 한 번도 거론되지 않았을 지라도 그의 비판은 시민당 당수 바츨라프 ...
체코 소식 - 자유연합-민주연합, 새로운 정당으로 탄생 KDU-CSL(번역자 주: 그 동안 나눔터에서 기민당으로 소개한 정당의 이름이다. 이 당은 KDU 즉 기독교민주연합과 CSL 체코슬로바키아 인민당, 두 당이 연합한 것이다.)은 정치에서 복잡한 이름을 가진 오직 하나의 당이 되지않을 것이다. 1월 1일부터 4당 연합(번역자 주: 현재 군소정당인 KDU-CSL, US, DEU, ODA 네 당이 정치상 제휴를 하여 연립정당으로 의회 교섭권을 갖고있다.)에서 US-DEU의 복잡한 이름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다. 지금까지 독립적인 당이었던 두 당의 연합에 대한 협정서에 10월 27일 자유연합의 당수 하나 마르바노바와 민주연합의 당수 하띠보르 마이즈릭이 서명을 하였다. 1994년부터 민주연합과 1998년부터 자유연합이 국내 상황에서 존재하였다. 두 당의 융합은 최종적으로 2003년 7월에 될 것이다. “통합은 새로운 정치문화를 위한 노력의 의미가 있으며 표어로 ‘분열하며 군림하...
체코 소식 - 여자 어린이들이 남자 어린이보다 마약을 먼저 시작 프라하 2에 소재 한 초등학교 재학생 중 5-9학년 학생 1996명이 답변에 응한 금년도 확대된 저축에서 3% 여자 어린이들이 중독성 마약을 경험하였다고 고백하였다. 이에 반해 남자 어린이들은 1%이다. “5년 전에 상상할 수 없는 경우를 만났다 – 8학년의 몇몇 남자 어린이들이 중독성이 매우 강한 헤로인을 시작하였다. 마약을 흡연하는 것 뿐 아니라 주사주입을 하였다. 치료 학교들의 남자 어린이들 사이에 가장 많이 확산되고있다. 이것을 해결하기가 쉽지않는 것은 그들 중의 몇몇은 이미 몇 년째 마약 경험이 있고 그리고 함께 협력하지 않는 가족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부르노 예방 센터 라도반 보지이 말했다. 여자 어린이들 사이에 중독성 마약들은 처음에 12세인 6학년에서 나타나며, 반면 남자 어린이들은 중독성 마약을 여자 어린이들 보다 1년 늦게 시작한다. 6학년의 42%가 술을 종종 마신다고 고백하...
체코 소식 - 검사 마할라의 TV 노바 조사 TV 노바 사장 블라디미르 줼레즈니의 최측근이자 동업자인 변호사 알레쉬 로제흐날이 11월 5일 아침 기소되었다. 블라디미르 마하라 검사가 채권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데 가담한 죄로 그를 고발 조치하였다. 피해자는 노바의 이전 투자가로 미국 회사 CME이다. 경찰이 로제흐날을 일요일 낮 12시 직전에 연행하였다. 연행 즉시 검사는 로제흐날을 심문하였고 집 감시자가 그의 조수를 프라하에서 추적하여 서류들을 수거하였다. 몇 개의 서류가 압수되었다. 철야심문이 진행되었고 두 사람은 잠을 자지않았다. 아침에 그의 어머니의 집과 거주지에 대한 로제흐날의 조사가 차례로 진행 되었다. 11월 5일 오후 4-5시경 검사는 조사를 끝마쳤다. 경찰차로 호송 하여 복용하는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잠시동안 로제흐날을 풀어주었다. 그리고 경찰들은 줼레즈니의 변호사를 콩그레스 거리에 있는 프라하 경찰 본부의 임시 유치장에 구금시켰다...
체코 소식 - CSOB, 체스까 스뽀지뗄르나 현금인출 사고 체코 은행의 고객들은 다시 신용카드로 예금액을 빼돌린 절도단의 희생이 되었다. CSOB와 체스까 스뽀지뗄르나는 11월 7일 자신의 고객의 계좌를 절도 당한 것을 발견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비슷한 사례가 다른 은행에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 오늘 우리들은 그것을 확인하였다.” 11월 7일 스뽀지떼르나 간부 까렐 얀 예니첵이 체코연합통신에게 밝혔다. 끄랄리 가이두슈꼬베 스뽀지뗄르나 대변인에 따르면 스뽀지뗄르나 현금인출기가 아닌 곳에서 인출이 있었다고 한다. CSOB는 불법 신용카드를 현금인출에 사용한 경우가 20여건이었다고 밝혔다. “절도단은 프라하 지점의 셀프서비스 지역에서 취급법을 배웠다. 여기서 얻은 정보들로 절도단들은 현금인출기 시스템을 악용하였다.” CSOB 밀란 또마넥 대변인이 말했다. 은행은 불법인출에 대한 조처로 250 여 카드를 지불정지 시켰다. 예금을 절도 당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총...
체코 소식 - 택시 운전사 “터보” 장치로 요금 조작 택시운전사의 3/4 이 승객을 강탈하는 특별 장치를 사용하고있다. 그 장치 이름은 “터보”이다. “승객의 대부분이 아마도 바가지를 썻다고 보면 된다. 요금 미터기에 다양한 장치를 부착한다. 요금 계산을 조작하는 특별한 장치가 있고 승객은 어떠한 경우에도 속게 되어있다.” 이미 5년간 택시운전을 한 30대 남자가 말했다. 동료들의 보복이 두려워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았다. 터보는 요금 미터기에 직접 부착시킨다. 기계 조작은 발로 페달을 밟아 요금 미터기를 다른 요금체계로 변화시켜버린다. 택시운전사가 이 조작을 8까지 할 수 있다. “승객은 전혀 보지 못하고 요금 미터기는 눈으로 보기에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터보를 거의 모든 택시 운전사들이 설치하고있고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터보의 도움으로 예를 들어 시내에서 3킬로미터에 300 꼬룬 이상이 나온다. 운전자는 요금체계 규정표를 보관하고 있다. Cec...
체코 소식 - 체코인들의 개인만족에 대한 설문 ......................1989년.....1992년.....1998년 의식주의 만족 ....... 33.6% .... 13.3% .... 10.9% 평안함 .............. 22.2% .... 11.3% .... 18.2% 피곤함 .............. 20.9% .... 22.2% .... 20.6% 불안 두려움 불확실 ... 7.8% ..... 9.8% ..... 8.1% 무기력함 ............. 4.0% ..... 6.7% ..... 9.4% 성취감 ............... 1.3% ..... 1.1% ..... 0.4% 분노 격분 ............ 1.2% ..... 1.7% ..... 2.1% 행복감 ............... 1.1% ..... 0.6% ..... 0.7% 권태감 ............... 0.2% ..... 0.4% ..... 0.7%...
체코 소식 - 구좌 내역서 발급 *최근 법의 변경에 따라 모든 은행들은 의무적으로 월 1회 이상 구좌 내역서를 구좌 소유자에게 발급하도록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구좌 내역서를 받아보는데 구좌 소유자가 경비를 지불하도록 되어있다. 물론 가격은 은행마다 자율적이다. 아래의 내용은 월 단위의 비용만을 제공한다. Citibank 무료 Ceska sporitelna 5꼬룬 + 우편요금 CSOB 30-50꼬룬 e-Banka 무료 GE Capital bank 30꼬룬 HVB 무료 Raiffeisen bank 장당 10꼬룬 Union bank 40꼬룬 Zivonostenska banka 장당 7꼬룬
체코 생활 정보 - 체코 소포 발송 서비스 성탄절 또는 새해에 선물을 어려움 없이 고국의 부모님이나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DHL UPS 그리고 Fed EX는 온 세계를 돌아 이틀 안에 소포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한다. 그러나 포장의 크기에 따라 대략 2,000 꼬룬 정도 배달료가 든다. 돈까지도 다음날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시간의 여유를 갖는다면 낮은 배달비용으로 안전하게 소포를 보내는 방법도 있다. 체코 중앙 우체국은 DHL 요금의 사분의 일 정도이나 우편물에 대한 배달 날짜는 보증하지 않는다. 보통(Economy) 이나 속달(Priority) 중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국 배달 때 1주-2주가 걸린다. 그러나 다소 높은 요금으로 1주일 안에 책임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있는데 이것을 EMS라고 부른다. 선물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쿠숀 포장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아름다운 보헤미아 크리스탈을 어떤 사람에게 보낼 때 운송 중 여러 조각으로 깨져 버...
한국 소식 - 참정권 회복을 위한 ‘한겨레 네트워크’ 준비 모임 재외 동포들의 참정권을 되찾기 위한 모임인 한겨레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결성됐다. 준비위원회는 26일 정지석(42) 변호사와 프랑스 동포신문 '오니바'의 편집국장 김제완(45)씨를 간사로 선임하고 내년 1월 네트워크 출범을 목표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투표권은 1997년 6월 이부영 의원(한나라당)이 재외동포 138명의 서명을 받아 '재외국민 선거권 보장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쟁점으로 부각되었으며 같은 해 7월 당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정치개혁특별법안을 합동으로 작성해 입법을 추진하기도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김국장은 "선거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해외 거주 동포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 운동의 당사자인 재외 동포들이 뜻을 같이하는 국내 인사들과 연대하지 않고는 이 일을 성사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 이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
나눔터가 제공하는 여행정보 - 꾸뜨나 호라(Kutna Hora) 요즈음 가을은 교회로 하루여행이나 주말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프라하는 여름의 교통지옥이 좀 잠잠해졌으나 여전히 사람들로 넘치고 겨울냄새가 콧구멍으로 슬며시 다가오고있다. 지방의 좀 작은 도시들은 쓸쓸하기는 하나 상쾌할 정도로 깨끗하다: 건조한 공기와 아름다운 단풍잎들이 시골에서의 하루에 기운을 되찾게 해준다. 지방도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중세 동부 보헤미아 도시인 꾸뜨나 호라이다. 수도의 동쪽으로 70 킬로미터 떨어져있는 그곳에서 쉬지꼬프의 거친 매력과 프라하 구시가의 구불거리는 돌길의 맛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대충 “채굴하는 산”이라고 번역되는 이름을 가진 꾸뜨나 호라는 유럽의 은광의 중심지로서 수 세기동안 번영하였다. 13세기 은광이 조성된 이후 400여년동안 20,000톤 이상의 은이 주변산에서 채굴되었다. 지속적인 은의 수요와 그 부로 인해 이 도시는 세계적인 도시로 번영하였고 그 ...
도브로우 훗 양겨자 소스 돼지고기 구이 O 준비물 : 750g 뼈 없는 돼지고기 목살, 100g 베이컨, 100g 밀가루 반죽 1 큰 술 피망 잘게 다진 것, 1 큰 술 양파 잘게 다진 것 1 작은 술 파슬리 잘게 다진 것, 소금약간, 1 큰 술 버터 0.25 리터 신생 크림 1 큰 술 중력분 1 큰 술 양겨자 O 만드는 방법: 1.잘게 다진 피망 양파 파슬리를 밀가루 반죽에 주물러 섞는다. 2.베이컨은 작은 쐐기 못 모양으로 자른다. 3.고기는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4.끝이 뾰족한 칼로 고기에 비스듬히 찔러넣어 벌리고 반죽 야간과 쐐기 못 베이컨을 박는다. 5.베이컨을 고기의 여러 곳에 박아 넣고 소금을 뿌린다. 6.남은 베이컨은 팬에 볶아 기름을 낸다. 7.고기는 버터나 베이컨 기름을 바르며 오븐에 굽는다. 8.가끔 물을 부어가며 완전히 익을 때 까지 굽는다. 9.그릇에 신생크림 양겨자 밀가루를 넣고 잘 흔들어 섞은 후 고기 구울 때 나온 즙을 섞어 끓여...
1. 체코-한국 에큐메니칼 예배 매월 첫째주 일요일인 12월 4일 9시 30분에 있습니다. 장소: U Školské zahrady 1, Praha 8 - Kobylisy 2. 「나눔터」는 누구에게나 기사 참여의 문이 열려 있습니다. ☞ 독자투고 원고 마감은 매월 15일까지. ※유익한 생활정보나 체코 생활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모집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nanumto.net nanumto@nanumto.net 전화 : 0603) 51 90 70 팩스 : 02) 688 0145 3. 지난 달(11월 호)로「나눔터」가 창간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나눔터를 지켜 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4. 「나눔터」웹 사이트에서는 보다 자세한 정보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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