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 체크의 아래 글(한국과 체코 교육 시스템 비교)도 참고로 해 주세요 http://nanumto.net/bbs/board.php?bo_table=hyunwoo&wr_id=62&page=2 위 글이 작성되던 시점과 입시 사정에서 몇 가지 달라진 점도 있고, 졸업시험의 경우, 이 글에서는 다루어지지 않는데, 위 글이 작성되던 시점과는 국가 졸업시험 제도로 좀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점은 다시 이현우씨나 제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글에서 보충하거나 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또 다른 정보가 있다면... 자유롭게 댓글 남겨 주세요..
1. 체코의 중(고)등 교육 기관 1) 김나지움: 주로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함. ㄱ. 8년제 김나지움 ㄴ. 6년제 김나지움 ㄷ. 4년제 김나지움 ㄹ. 참고: 8년제 김나지움만 운영하는 학교가 있고, 4년제 김나지움만 운영하는 학교가 있으며, 6년제 김나지움만 운영하는 학교가 있음. 학교에 따라 8년제와 6년제를 동시에 운영하는 학교가 있으며, 8년제와 4년제를 동시에 운영하는 학교가 있음. 2) 중(고)등 전문 학교: 주로 기술이나 직업 관련, 혹은 스포츠/예술 관련 교육 3) 꼰제르바또르: 예술 전공의 특별 교육 기관
2. 체코의 김나지움 입학 사정 제도 1) 이는 8년제, 6년제, 4년제 공통임 2) 성격상 1차 선발 학교와 1차 선발에서 낙제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시험을 보아 학생을 선발하는 2차 선발 학교로 나누어 볼 수 있음 3) 나와 같이 그 성격상 구분하는 이유는 통상 김나지움은 1차 선발의 성격을 띄나 사립학교나 늦게 개교한 학교 등의 경우, 정규 시험 기간에 따르지 않고, 정규 시험 기간의 1차 선발에서 낙제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여 원서를 받아 시험을 보는 경우가 많음. 4) 1차 선발이라고 임의적으로 취한 학교의 사정의 경우, 교육법에 따라 당해 교육부에서 지정한 기간 내에 입시일을 2차례 정하여 시험을 봄. 입시일을 이틀로 정하는 이유는 현재 복수 지원이 가능하기에, 입시생이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하여 복수 지원 환경하에서 시험을 모두 볼 수 있게 하는 조치임. 시험 문제는 어느 입시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입시일은 통상 연속된 이틀임. 예를 들어 4월 23일이 첫 시험일이었으면, 둘째 시험일은 4월 24일이 됨. 5) 현재 체코 교육법에 따르면, 한 학생이 세 학교에 복수 지원할 수 있음. 원칙적으로 지원한 모든 학교에서 시험을 볼 수 있어야 하나, 통상 각 학교가 연속된 이틀을 입시일로 선택하고, 교육부가 지정하는 시험 기간이 그리 넓은 기간이 아님으로 학교별 시험일이 중첩되어, 한 학생이 두 학교 정도를 시험 볼 수 있음. 물론, 입시일 등을 고려하여 학교를 잘 선택하여 지원한 학생은 세 학교에 시험을 볼 수도 있음. 6) 입시 원서는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서 작성하게 되며, 원서는 교육부가 지정한 공통 원서 양식을 사용하며, 이 원서는 각 초등학교가 일괄 구매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게 됨. 원서에는 담임의 사인, 학교장의 사인과 학교 직인이 찍히게 되며, 마지막 전 학년, 즉 8년제 김나지움 원서라면 4학년 1, 2학기와 5학년 1학기 성적, 4년제 김나지움 원서라면 8학년 1, 2학기와 9학년 1학기 성적이 기입되게 됨. 담임과 학교장 사인, 학교 직인이 찍힌 원서에, 학생과 학부모가 사인하여, 지정된 날짜 안에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음. 참고로 이때 통상 합격시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 제출하는 등록서인 zápisový lístek을 담임이 작성하여 제출할 원서와 같이 학생에게 줌. zápisový lístek은 학교에서 구매하여 주며, 재학 초등학교가 없는 경우에는 시에서 이 등록서를 제공함. 주의할 점은 이 zápisový lístek은 학생 당 한 부만 주어지기에 분실하면 안됨. 7) 학교에 따라 담임의 추천서를 접수하는 학교도 있고, 이 부분을 아예 접수하지 않는 학교도 있음. 8) 학교에 따라 수학 경시대회, 예술 관련 대회에서의 입상 경력에 가산점을 주는 학교도 있기에, 그러한 학교에는 관련 증명을 제출함. 9) 원서에 적힌 초등학교 마지막 성적 역시 점수로 환산되어 입시 사정에 포함됨. 전체 평점이 Jednicka(한국의 수)일 경우, 몇 점.. 이런 식으로 환산되어 포함됨. 10) 학교에 따라 초등학교 마지막 성적이 모두 Jednicka(한국의 올 수에 해당)일 경우 시험을 보지 않고 선발하기도 하나, 통상 이 경우, 전체 선발 학생에 대한 퍼센테이지를 지정하여 선발함. 해서, 경쟁율이 치열한 경우, 올 Jednicka인 응시생이 이 퍼센테이지를 넘어서서 모두 시험을 보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함. 11) 앞서 임의로 구분한 2차 선발을 하는 일부 사립학교나 전통이 있지 않은 김나지움의 경우, 2차 선발에서 시험을 보지 않고, 내신으로만 평가하는 경우도 있음. 12) 학생들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원서 접수 시에, 이틀로 지정되는 입시일 중 어느 입시일에 시험을 볼 것인지 선택하고, 그 날 시험을 보게 됨. 13) 결과 발표: 법적으로 시험을 본 후 7일 이내로 그 결과를 발표하게 되어 있으며, 통상 학교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벽보로 공포되며, 각 응시생들에게 합격/불합격 통지가 시험 이후 7일 이내로 발송되게 되며, 이 통지는 등기 우편으로 발송하게 되나, 통상 각 학교들이 기간을 지정하여, 기간 내에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기를 권하며, 지정된 기간 내에 수령해 가지 않은 통지서만 등기 우편으로 발송함. 14) 합격한 학생들은 합격증 수취 이후 5일 이내에 학교에 등록서(záposivý lístek)을 제출해 등록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은 경우,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함. 복수 지원하여 한 학교에서 먼저 합격 발표가 난 경우, 이 학교에 zápisový lístek를 제출한 상황에서, 이후에 다른 학교에서 합격이 되었거나, 다른 학교는 불합격한 상황이었는데, 이후에 이의 제기를 통해 합격이 되어, 그 다른 학교로 옮기고 싶은 경우, zápisový lístek를 이미 제출한 학교에서 돌려 받아 다시 다른 학교로 제출하면 됨. 이때, zápisový lístek에 기존에 제출 받았던 학교에서 언제 돌려 주었는 지 등이 기입 되게 됨. * 모든 시험에서 불합격 하거나 합격하였으나 어떤 학교에도 등록하지 않을 경우, zápisový lístek를 초등학교에 반환해야 함. 15) 불합격한 학생들 중 사정 결과에 이의가 있거나, 감안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으며, 이 이의 제기는 문서로 지정된 기간 내에 접수되어야 하며, 이의 제기가 타당한 경우, 정원을 크게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의 제기를 받아 들여 선발하기도 하며, 미등록자가 발생하여, 정원에 자리가 남는 경우, 받아 들이기도 하며,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서도 학교장이 받아들이지 못한 남는 이의 제기는 교육부의 심사로 넘어 가게 됨. 16) 1차 선발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등록 결과, 미등록자가 발생하여 정원에 자리가 남는 경우, 각 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일단 입학사정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선발하고, 정원에서 남는 자리가 한 두 자리이고, 이의 제기를 한 학생들이 없는 경우, 그 남는 자리를 미선발 자리로 남겨 놓고 입학 사정을 종결하기도 함. 17) 이의 제기까지 모두 처리한 이후에도 정원에서 남는 자리가 많을 경우 1차 선발 학교라도 2차 시험(druhe kolo)을 보기도 함. 이 2차 시험은 법에 규정된 시험이기도 하나, 학교의 재량에 맡겨지고 있고, 최근 경쟁율이 높아 1차 선발을 위주로 하는 학교에서는 2차 선발 시험을 보는 경우가 거의 없음. 이는 특히 프라하에 해당하는 사항임. 최근의 경향은 가장 치열한 학교의 경우, 28명 선발에 250명 이상이 응시하기도 함. 8년제 김나지움의 경쟁율이 더 치열함.
3. 김나지움 시험 준비 1) 각 학교는 통상 매년 말과 매년 초에 두 차례 정도에 걸쳐 학교 안내를 하는 행사을 가져서 학교에 대한 소개와 입시에 대한 소개를 함. 이 때, 시험의 유형에 대한 안내도 있음 2) 학교 별로 해당 학교의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준비 코스를 소정의 금액을 받고 개설하는 경우도 있으나, 현재 그 경우가 크게 줄어들었음. 3) 시험 과목은 대부분의 학교가 체코어/수학/수학 능력 평가 시험 등의 세 과목을 봄. 이는 대부분의 학교가 그러하다는 것이며, 학교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있음. 수학 능력 평가 시험이란 수학과 언어 능력을 포함하여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임. 3) 시험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임. ㄱ. 전통적인 시험 - 초등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문제들과 유사한 문제들이 제출되어 초등학교 수업에 충실하였던 학생들은 큰 문제없이, 준비없이도 풀 수 있음. 예: 프라하의 Nad Štolou 김나지움의 경우 ㄴ. 전통적이나 좀 더 난이도가 있은 시험 - 기본적으로 그 유형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문제들과 유사하나, 문제의 내용이 교과서에 한정되지 않고, 일반 지리, 시사, 독서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활용해야 풀 수 있는 문제. 예: 프라하의 Gymnázium Nad Kavalírkou 와 같은 경우 ㄷ. SCIO 객관식 시험 - SCIO는 사설 학력 평가 기관으로 최근 이 기관이 제출한 문제를 입시 시험 문제로 사용하는 학교가 증가 하고 있음. 모든 문제가 객관식이나, 높아지는 경쟁율을 보여주듯, 낙제생을 가리기 위한 시험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전통적인 학교 문제들과 다른 유형과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에, 이 유형에 맞춘 시험 준비가 필요함. 초등학교 수업에 충실하여 성적이 좋았던 학생들도 이 시험 유형에 적응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시험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기도 하나, 수업에 충실하였던 경우, 몇 차례 이 유형을 연습한다면, 곧 바로 적응되기도 함. SCIO 시험 문제는 SCIO에서 판매하는 기출 문제와 연습 문제 집을 구입하여 준비할 수도 있고, 또 SCIO에서 시험 준비 강좌를 개설하기도 하니, 등록하여 준비할 수도 있음. 문제집 구입시, 문제를 풀면, 문제집에 있는 코드를 가지고 SCIO 사이트에서 채점을 할 수 있고, 채점시 동년배 중 몇 % 정도에 속하는 성적인지 평가가 나옴. 또 오프라인에서 SCIO가 몇 차례 모의 고사 시험을 개최하기도 함. 예: 프라하의 Gymnázium Nad Alejí 같은 경우 SCIO 홈페이지: http://www.scio.cz/ ㄹ. 추가: 이 경우는 거의 없기는 하나, 교육의 질로 여타에서 인정 받는 학교의 경우, SCIO 시험을 기본으로 하되, 예를 들어 체코어 같은 경우에는 전통적인 초등학교 시험 문제 유형을 벗어 나면서 학생들의 독서량이나 언어 이해력 등을 평가할 수 있는 해당 학교만의 문제를 제출하여 두 과목은 SCIO, 한 과목은 해당 학교만의 문제로 입시 시험을 제출하는 경우도 있음. 예: 프라하의 Gymnázium Jana Keplera (전국에서 가장 좋은 김나지움으로 손꼽히는 학교이고, 그 교육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출신 학생들에게도 좋고, 자타가 인정하는 학교이나, 교육의 강도가 세어 선호하지 않는 학생들도 있음) 4) 시험 문제 유형이 학교 별로 위와 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기에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경우, 같은 유형의 시험을 보는 학교에 복수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음. 예를 들어 SCIO 제출 시험을 입시에 사용하는 학교에만 응시할 경우, SCIO 시험 준비만 하면 되나, SCIO 시험과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나 좀 더 폭 넓은 지식과 독서량을 요구하는 독자적인 시험문제를 제출하는 위의 'ㄴ'과 같은 학교를 동시에 지원할 경우, 두 가지 방식에 모두 적응할 필요가 있음. 본 인이 원하는 학교가 학교 수업에만 충실하면 되는 전통적인 유형의 시험 문제를 내는 학교라면, 학교 수업에 충실하다면, 크게 문제가 없음.
4. 8년제 김나지움 1) 체코의 초등학교는 기본적으로 9년제이며, 학교에 따라 5학년까지만 교육하는 초등학교도 있음 2) 8년제 김나지움은 영재 교육 기관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최초에는 동년배의 상위 2%를 선발하여 교육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음. 그러나 최근 동년배 상위 20%까지 선발하고 있어, 체코 내에서 8년제 김나지움의 정원 확대로 인해 초등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음.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동년배 상위 20% 정도가 초등학교를 떠나 김나지움에 입학함으로써, 초등학교에 남은 학생들에게 지적 호기심이나 면학 분위기를 이끌어나갈 동년배들이 사라지고, 이로써 초등학교 교육의 분위기가 저하되고,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주장. 이에 따라 8년제 김나지움 정원이 축소될 가능성도 있음. 3) 8년제 김나지움의 경우, 총 8학년까지 나누어지며, 통상 1, 2학년은 초등학교에서 김나지움 교육으로 바뀌어 가는 교육 상황에 대학 적응기로 규정함. 통상 4학년부터 한국 개념으로 문과/이과가 구분됨. 4) 5학년까지만 교육하는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경우 5학년 초에 9년제의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할 것인지 8년제 김나지움으로 진학할 것인지, 8년제 중등 전문학교로 진학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나, 5년제 초등학교의 경우, 재학생들이 기본적으로 8년제 김나지움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아 8년제 김나지움 시험과 8년제 중등 전문학교 시험을 동시에 보는 경우가 많고, 시험에 모두 낙제하였을 경우, 9년제 초등학교로 전학을 결정하는 과정을 거침. 5) 9년제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의 경우, 8년제 김나지움 진학을 원할 경우, 5년제 초등학교 재학생과 동일하게 5학년 초에 진학 후보 학교를 알아 보고, 시험 준비를 하며, 그 외 원서 준비 및 제출 응시의 과정은 동일함. 다만 모든 과정에서 낙제하더라도,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그대로 다닐 수 있음. 6) 앞에서 언급한 이의 제기나 2차 선발학교의 시험, 아니면 중등 전문 교육기간 등을 모두 실패한 학생들은 이후 6년제 김나지움을 목표로 할 수도 있고, 4년제를 목표로 할 수 도 있음
5. 6년제 김나지움 1) 일반 김나지움으로 6년제가 있으며, 예술 관련 김나지움의 경우 8년제도 있으나, 6년제가 많음. 2) 9년제 초등학교 재학생 중 7학년 재학생이나, 다른 중등 전문학교에 재학하는 동년배 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음. 8년제 김나지움 2학년 재학생들도 본인이 원할 경우 응시 가능함. -> 이런 경우는 드무나, 예를 들어 프라하의 오스트리아 학교는 독일어로 교육을 하는 김나지움으로 6년제로 체코 교육부에 등록되어 있고, 동시에 오스트리아 교육부에 등록되어 있는 학교이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쪽으로 대학을 진학하기를 원하는 학생 등이 가기를 원하는 학교이기도 함. 해서 8년제 김나지움 재학생 중 2학년 때에 이 학교에 시험을 보아 옮기는 학생들도 있음. 3) 6년제 김나지움의 학교 안내 행사라든가, 원서 준비, 응시, 시험 등의 과정은 8년, 4년제와 유사함. 8년제, 6년제, 4년제 중 경쟁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이 특징임.
6. 4년제 김나지움 1) 한국 식으로 보면 고등학교에 해당할 수 있음. 2) 초등학교 9학년 재학생들이 응시함. 3) 시험 유형이나 원서 준비, 응시, 시험 등의 과정은 8년제와 동일함.
7. 시험 불합격시 이의 제기 제도 및 기타 1) 시험 불합격시 사정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불합격 통지서 접수 이후 8일 이내로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음. 2) 이 이의 제기는 법적인 효력을 가지며, 1차로 학교장이 그 이의 제기를 심사하고, 이의 제기 학부모와 상호 합의하는 결론으로 이르면, 그로 새로운 결정이 내려지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지역 교육부로 이의 제기 신청서가 올라가고, 거기서 결정이 되게 됨. 하지만, 공공 중등 교육 기간이 아닌 경우, 이의 제기에 대한 부분은 학교장이 전적으로 권한을 가짐. 3) 이의 제기자를 중심으로 하여 1차 선발 합격자 중 미등록자가 발생하여 정원에 자리가 남을 경우, 합격 결정을 내리기도 하나, 입학 성적 등이 수학 능력에 못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라면, 교육부 판단까지 올라가기도 함. 4) 이의 제기가 타당하고 그 성적이 합격선에 근접한 경우라면, 정원에 남는 자리가 없더라도, 정원을 크게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합격 판정이 내려지기도 함. 5) 타당한 이의 제기 혹은 입시 원서 접수시 지정한 입시일에 증명 가능한 불가항력적 상황으로 시험을 보지 못하게 되어 입시일 당일까지 그 상황을 알리고 개인적인 입시일을 다시 잡은 학생들이 추후에 시험을 보아 합격선을 넘어가는 상황 등을 고려하여 1차 선발에서 정원에 몇 자리 모자라게 합격생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음. 6) 바에서 이야기한 불가항력적 상황으로 입시일을 개인적으로 연기하는 것은 일단 서면으로 학교 당국과 합의가 되어야 함. 7) 이의 제기자가 없는 상황에서, 정원에 자리가 많이 남을 경우, 성적 순으로 차점자 순으로 연락을 하여 정원을 채우기도 하며, 2차 선발(druhe kolo)을 위한 입시 전형을 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2차 선발을 하지 않고 정원을 채우지 않은 상태로 전형을 끝내기도 함.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druhe kolo를 하는 학교의 수가 극히 적음. 8) 참고: 지방의 경우보다 프라하의 경우 경쟁율이 지나치게 높음. druhe kolo를 하는 1차 선발 중심의 학교가 극히 적다고 했으나, 이는 특히 경쟁율이 치열한 프라하에 해당하는 사항으로, 지방의 경우는 druhe kolo가 정상적으로 열리는 학교도 많음.
8.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도 될런지 모르겠으나, 1) 8년제 김나지움 입시의 경우 사실 준비과정이나 응시생의 나이로 볼 때,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임. 2) 5년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8년제 김나지움 입시에서 1차로 불합격했을 경우, 담임에 따라 2차 선발 학교 응시를 권하기도 하는데, 1차 선발 학교 중 2차 시험을 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스포츠 등에 특성 교육을 중심으로 한 8년제 김나지움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굳이 8년제 시험을 볼 필요가 없고, 9년제 초등학교로 전학 한 후에, 이후 6년제나 4년제 김나지움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것으로 보임.
참고: 김나지움을 진학하면, 적응코스라고 직역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가지게 됨. 김나지움에서는 선생님의 호칭이 선생님이 아니고 직역하자면 교수님(쁘로페소르)이 됨. 김나지움의 경우, 학반 교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모든 과목이 그 과목 강의실에서 이루어지기에 학생들이 강의실에 찾아 가야 함. 해서 담임 선생님을 직접 대면하기가 힘듦. 이런 의미에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챙겨 주던 초등학교와는 달라지고, 8년제 김나지움의 경우, 독립성이 강한 아이들이 아니라면 어린 나이이기에 초기 적응이 힘들 수도 있음.
링크 교육부 중등교육기관 입시 관련 안내 페이지 : http://www.msmt.cz/vzdelavani/prijimani-na-stredni-skoly-a-konzervatore SCIO : http://www.scio.cz 증둥 교육 관련 포탈 : http://www.stredniskoly.c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