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가 열리는 가운데 어제 세르비아의 한 축구 구단 팬들이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들이 진압을 나서는 등 한동안 그 일대 거리가 통제되었다. 어제 체코의 Slavia 팀과 세르비아 Crvena Zvezda Beograd의 경기에서 3:0으로 Slavia가 이겼다. (A1)
♣ CSSD(사회민주당) Jiri Paroubek 총재는 10월 조기총선 이후 KSCM(공산당)과의 연정구성 합의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A4)
♣ 8월 22일 (토) 프라하 동물원에서 남미의 날을 개최한다. 이날 동물원에서는 남미 동물들과 함께 지역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폐장이후 동물원 저녁투어도 제공한다. 저녁투어는 20시30분, 21시, 21시 30분에 시작한다. 저녁투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전화 296 112 230 또는 pr@zoopraha.cz 로 예약하면 된다. 더 많은 정보는 www.zoopraha.cz에서 볼 수 있다. (B5)
♣ 8월 22일 (토) O2 zlute lazne는 ‘리듬과 맛의 오스트레일리아’ 행사를 10시부터 블타바 강변에서 열 예정이다. 이날 프라하 Podoli와 체코-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협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 beach day와 캥거루고기 음식들, 아이들을 위한 콘테스트, 음악과 춤 또한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와인도 마실 수 있으며, 각 종 스포츠등도 즐길 수 있다. (B5)
♣ Vinohrady에 현대식 병원이 2010년 8월에 공사가 시작되어 2012년 12월 31일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병원의 면적은 80 300㎡이며 60대의 구급차, 21개의 수술실과 770개의 침대가 놓일 예정이다. 또한 옥상에는 헬리콥터 발착장이 놓여 부상자들을 신속하게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3)
♣ ROPID는 9월 1일부터 프라하의 Jizny 또는 jihovychodni 지역을 지나는 버스노선을 개편할 예정이다. 9개의 노선이 폐지되며 버스 및 정류장 또한 변경된다. (B3) [Hospodarske Noviny] 2009.8.21
♣ Janota 재무부 장관 및 Slamecka 교통부 장관은 CSA 민영화 작업을 종전대로 진행시키고 민영화 작업이 끝나기 전까지 Radomir Lasek CSA 사장을 해임하지 않는데 동의했다. (16)
♣ 경제위기의 여파로 전일근무를 시행하기 어려운 회사들이 직원을 해고하는 대신 주 4일 단기근로를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노동사회부는 노조 및 회사 측과 합의했다. 이미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시행되고 있는 Kurzarbeit(단기근로)라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인해 수 천 만 명의 자리가 경제위기 가운데 보호될 수 있었다고 경제 분석가들은 전했다. 7월 체코 실업률은 8.4%에 달하며 경제 분석가들은 실업률이 지속 상승하여 올해 말에는 1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 Kurzarbeit(단기근로)가 체코에서 시행되면 유급휴일 기간 동안 근로자들은 회사로부터 임금의 60%를 받게 되며 정부로부터는 20%를 지원받게 된다. Janota 재무부 장관은 단기근로의 장점을 누군가가 제시할 수 있다면 이 제도에 대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Skoda Auto의 Radek Spicar PR 매니저는 실업률 증가추세를 멈출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10월 조기총선 후 차기 정부에 의해 단기근로제도가 지지를 받더라도 일러야 내년 1월에 시행될 수 있으며 현실적으로는 내년 하반기부터 가능하다. 또한 몇몇 경제전망 자료에 의하면 체코 경제는 내년에 회복 가능하고 회사들은 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 (2)
♣ 체코 시장 진출 3년 만에 Google 인터넷 포털사이트는 Seznam 다음으로 검색사이트 순위 2위에 올랐다. 9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Google은 앞으로 5년 안에 Seznam을 제치고 검색사이트 1위에 오를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
♣ 앞으로 11일간 1993년 이후 발행된 현재 통용되지 않는 20 크라운짜리 지폐 및 50 할레쥬를 중앙은행에서 교환할 수 있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