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오페라 스타 에바 우르바노바(Eva Urbanova)는 나로드니 디바들로(Narodni divadlo, 민족 연극단)의 새로운 오페라 체코 민족 작곡자인 스메따나의 말리보르(Dalibor)를 노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우르바노바는 스메따나 오페라의 새로운 상영의 일요일 초연이후 그렇게 결정하였다.
연출가 삐띤스끼(J. A Pitinsky)의 비전통적인 개념이 스캔들을 불러일으켰다. - 냉담한 박수와 야유 그리고 우-우 하는 소리가 뒤범벅이된 공연으로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삐띤스끼는 무대미술 토마쉬 루신과 함께 감사인사후 곧 무대를 떠났다.
시청자 대부분은 중세의 장면을 20세기의 50년대로 옮기고 그리고 강조된 동성연애의 모티브들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나로드니 디바들로의 책임자 이지 스르스뜨까(Jiri Srstka)는 오페라가 이상하다고 확인하였다: 여가수들이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겠다"는데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였다고 전해진다.
월요일 두번째 공연은 스르스뜨까에 따르면 언론의 저항없이 상영되었다. 에바 우르바노바의선언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나로드니 디바들로 책임자 스르스뜨까는 그녀의 결정에 유감을 표명하였다. "이해를 못하겠다. 뉴욕 메트로폴리 오페라에서 비슷한 반응을 경험하였고 얼마전에 베를린에서 그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에서 노래하였다. 인드지스까 라이네로바(Jindriska Rainerova)에게 밀라다(Milada)역을 맡겨 달리보르를 계속 상영할것이다. 에바 우르바노바는 나로드니 디바들로와 계약을 맺고 있다." 스르스뜨까는 말했다.